축복의 길을 걸어온 신암유치원의 가장 아름다운 꽃! 즐거운 놀이와 자연을 느끼면 자란 꽃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 또한 사랑할 줄 알아요.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하며 행동하는 논리적 사고를 하는 멋진 형님으로 자라났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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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 별 개인사진은 e-알리미를 활용합니다.